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(문단 편집) ==== 기체 해설 ==== 몇몇 특이한 기체를 해설한다. * 초반에 가장 무난한 기체는 균형이 좋은 F/A-18과 공격력이 막강한 F-15, 후반에는 만능형인 Su-27과 기동성/안정성이 최고치에 적당한 공격력을 갖춘 EF-2000. F-22도 낮은 공격력만 극복할 수 있다면 좋다. * F-14 : NORMAL까지 기본기체로 주어진다. 전체적인 능력치가 높지만 어째선지 기동성은 F-4급. 가성비도 안좋으니 좀 쓰다 팔아버리자. F-14에 대해 평가가 박한 것은 시리즈 전통인 듯. * A-10 : 최저급인 출력만 제외하고 모든 능력이 아주 높게 책정되어있다. 심지어 '''기동성'''까지. 그런 주제에 기체 가격도 매우 싸다! 이동반경이 넓지 않은 미션이라면 매우 추천할만하다. * F-117 : '''컬트급의 쓰레기'''. 초기 기체인 F-4도 능력치 합계가 12인데 얘는 '''6'''. 능력치도 개판이지만 조작 자체가 극도로 힘들어 손이 조금만 삐끗하면 적도 없는 곳에서 혼자 추락할 정도. 이걸로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해 엔딩을 보면 에이스컴뱃 1의 지존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. 스텔스는 아무런 이점도 없다. * F-22 : 성능은 차치하고 외형이 YF-22의 모델링을 가지고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. 주익, 수평미익의 모양이나 [[피토관]] 등을 보면 딱 YF-22. 오프닝을 보면 양산기에서 폐지된 에어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장면도 있다. F-22 양산기의 초도비행이 1997년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인데, 그래서인지 제대로 된 F-22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[[에이스 컴뱃 4]]에 가서였다. [* 3편의 F-22C 랩터II 역시 양산기 공개 이후에 개발된 작품이라선지 양산기 F-22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는 하나 일단은 가상기체라 논외.] 성능면에서는 공격력이 좀 부실한 점만 극복할 수 있다면 괜찮다. * SU-27 : 역시 외형이 [[카나드]]가 달린 Su-35의 외형이다. 그래선지는 몰라도 에이스 컴뱃 2에서는 Su-35가 출연했다. 성능은 최고는 아니지만 균형이 잘 잡혀 마지막까지 끌고 갈 수 있을 정도의 만능형. * R-C01, SF-39, EF-2000 : 이쪽은 이름이 바뀌어 나온 경우. 라팔과 JAS 39 그리펜,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저런 이름으로 나왔다. 아마도 게임이 나온 1995년이 아직 정식 명칭이 공개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랬던 것 같다. 라팔은 C형을 기준으로 삼은 모양인데 에이스 컴뱃 2와 에이스 컴뱃 4에서는 M형을 기준으로 한 R-M01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다가 5에서야 Rafale M이라고 제대로 나온다. SF-39는 아무래도 Swedish Fighter의 약어로 가져다 붙인 이름인 듯. EF-2000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당시 개발중 명칭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